핸플 사이트 - AN OVERVIEW

핸플 사이트 - An Over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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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앉는 금액은 언니들마다 다르지만, 보통 풀출했을 때 자신이 버는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이 아니면 스폰을 받지 않는다.

마사지는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고객과 관리사 둘만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,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업소들 사이에서 은어들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.

여대생 마사지 :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.

손님을 감다, 감아서 나간다 : 손님을 가게나 사무실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인으로 만난다는 뜻이다. 업주들은 보통 손님이 가게로 와야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, 손님을 감는 아가씨들을 싫어한다.

작업과 비슷한 용어.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.

빠꾸미, 빠꼬미 : 유흥업소에 많이 다녀서 업소나 업소의 사정에 대해서 잘 아는 손님을 뜻한다.

몸면접 : 몸면접이란, 특히 기타업종에서 면접을 보러 온 성노동자를 대상으로 업소를 관리하는 실장이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다. 면접이라는 이름으로 네가 일할 때 얼마나 매력있고, 손님에게 잘 팔릴지 보겠다며 실장이 자신과의 섹스를 종용하려 든다.

이 문서는 성매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핸플 사이트 은어에 대한 설명이다. 현재, 성노동자 커뮤니티, 성노동자 당사자의 관점과 언어를 중심으로 풀이되어 있다.

개구리 : 성노동자가 한 핸플사이트 곳에 정착하지 않고 몇개월 단위로 가게를 이곳 저곳 옮겨다니는 행위를 말한다(같은말로 '메뚜기(뛰다)'라는 말도 있다).

언냐 : 언니야의 준말.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.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.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.

밀방 : 손님의 초이스 없이 영업진이 추천하거나 밀어주는 방. 단순히 손님이 우유부단한 문제로 먼저 요청하는 경우도 핸플사이트 있지만, 업소 관계자와 아가씨와의 친목 관계 혹은 아가씨의 평판(일처리 능력)이 밀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. 한 업소에 오랫동안, 주기적으로 꾸준히 출근할수록 밀방을 받기가 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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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진(로맨스진상) : 성노동 여성이 자신을 정말로 남성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들이대는 진상. 보통 돈 얘기를 하면 떨어져 나간다.

카드방 : 도박방을 말한다. 카드방의 경우 술을 안 빼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. 이미 손님들이 양주를 방에서 핸플 사이트 몇 병 깔고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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